[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한 샤이니(온유 종현 Key 민호 태민)가 남다른 몸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샤이니는 21일 발간된 앳스타일(@star1) 4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예전 ‘초식돌’이란 별칭을 가졌던 것에 대해 샤이니는 “이젠 초식돌이 아니라 잡식돌이다. 이것 저것 많이도 먹고 운동도 많이 한다”며 몸관리 비법을 밝혔다.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과거에 비해 한결 남성미가 물씬 강해진 샤이니는 몸 관리 비법에 대해 “특별한 관리 방법은 없다.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며 “이번엔 안무 연습이 워낙 혹독해 살 찔 겨를이 없었다. 예전보다 고난이도 안무라 연습량도 많았고 고생도 많이 했다”고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다고 공개했다. 한편 1년 만에 컴백한 샤이니의 일상, 새 음악과 안무에 대한 이야기 등 인터뷰와 패션화보는 앳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민복 입은 파란 눈의 사나이 ㆍ사람 닮은 이빨 물고기 `양치질할 것 같아` ㆍ`실존 스트리트파이터?` 치명적 발차기 영상 눈길 ㆍ솔비 해명 “A급 스타가 대시한 적 있지만..” ㆍ조경아 기상캐스터, 뉴스 중 `아찔` 노출사고 후 해명이.. ㆍ혜박 요가 자세, 우아한 몸짓 한 마리 백조 `無굴욕 몸매` ㆍ아이비 가슴 성형 루머 해명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