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6일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880억원 규모로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CT-P13)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 대비 31.5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