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투윤(전지윤, 허가윤)이 대기실에서 포착됐다. 투윤을 대기실에서 포착한 사진은 24일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왔으며 23일(현지시간) 태국 라이브방송 채널7 ‘라이브 뮤직쇼(Live music show)’에 출연한 당시 투윤이 대기실에서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을 포착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투윤은 사진 속에서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보며 ‘브이(V)’자를 선보였으며, 민낯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투윤은 지난 20일부터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지난 1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Harvest Moon’을 홍보 중에 있으며, 투윤의 대기실 장면이 포착된 ‘라이브 뮤직쇼’는 25년 역사를 지닌 태국최고의 음악프로그램으로 팝가수 맨디 무어, 스콜피온즈 등을 출연시킨 바 있다.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로드킬 고양이로 만든 러그, 100만원 낙찰 ㆍ불 이어 붙이는 골초 침팬지, 한번에 두개비 `욕심쟁이` ㆍ`당신을 멍청하게 해드립니다` 별난 알약 광고 화제 ㆍ[포토] 라니아 디, `하늘 높이 다리 차올리고~` ㆍ설리, 소녀에서 숙녀… 볼륨감 넘치는 완벽 S라인 ㆍ김사랑,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그녀~` ㆍ`그 겨울`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드디어 15% 넘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