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최여진이 요염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최여진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4`(이하 `SNL`) 코너 `닥터이블`에서 검정색 민소매 셔츠에 빨간색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몸에 완전히 달라붙는 의상은 볼륨있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나게 했다. 최여진은 다리찢기는 물론, 고난도의 요가 자세를 보여준 것. 또한 최여진은 `최여진 아카데미 유혹의 기술`에서 검정색 민소매 드레스에 킬힐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최여진은 농염한 눈빛과 하늘거리는 몸짓으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여진 `SNL` 초대박인 듯" "최여진 `SNL` 진짜 완벽한 몸매에 눈이" "최여진 `SNL` 이런 코믹한 연기도 잘 하다니 장난 아냐" "최여진 `SNL` 드레스 몸매 농염 눈빛 절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SNL4` 화면 캡처)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로드킬 고양이로 만든 러그, 100만원 낙찰 ㆍ불 이어 붙이는 골초 침팬지, 한번에 두개비 `욕심쟁이` ㆍ`당신을 멍청하게 해드립니다` 별난 알약 광고 화제 ㆍ[포토] 라니아 디, `하늘 높이 다리 차올리고~` ㆍ설리, 소녀에서 숙녀… 볼륨감 넘치는 완벽 S라인 ㆍ김사랑,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그녀~` ㆍ`그 겨울`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드디어 15% 넘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