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에어텍은 22일 중국법인인 염성고산기차배건유한공사에 대해 10억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말 자기자본 대비 3.1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