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는 22일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2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BW 발행대상은 하이투자증권(100억원), 키움증권(50억원), 키움인베스트먼트(30억원), 키움자산운용(20억원)이다.

이번 BW의 만기이자율은 1%이며 만기일은 2018년 3월 25일이다. 행사가액은 1만1896원이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