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조1119억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사르브(Sarb) 원유처리시설 프로젝트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20일 공시했습니다. 현대건설은 "본계약 체결시 계약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며 "본계약 체결 후 확정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길에서 3천원 주고산 사기 그릇, 24억원 낙찰 ㆍ이번에는 `염소 소리 내는 고양이` ㆍ`먹고 죽어?` 200% 강력한 커피 눈길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극강 연아룩! ‘김연아’의 매력포인트 짚어보기 ㆍ윤세아 과거사진, 헉 소리나는 국보급 미모 `세상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연기자 y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