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쌍둥이 득남 소감을 밝혔다. 이휘재는 오는 21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당신을 구하는 TV-우리는 형사다` 녹화에서 쌍둥이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는 지난 15일 오후 7시께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이휘재는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주영훈은 "어떻게 하면 쌍둥이 아빠가 되나?"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제 것이 좋았나봐요"라고 19금 발언을 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JTBC)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자 위해 신장 기증한 유치원 교사 `살만한 세상` ㆍ창문에서 떨어진 14개월女 생존 `천만다행` ㆍ전세계 도서관 출입금지 당한 20대 변태男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지나 피멍, 무릎에 무슨 일이? 보고만 있어도 고통 `헉` ㆍ이하이, 솔로앨범 발매일 연기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