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이 무상증자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파트론은 전날보다 1500원(6.21%) 오른 2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트론은 전날 장후 보통주 1주당 신주 0.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6일이고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14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