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18일 오후 서울 창천동 더 스테이지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16년째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엄마 다이애나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서 엄마 `다이애나` 역의 배우 태국희와 남편 `댄` 역의 남경주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와우스타 민원기기자 mwkee8299@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창문에서 떨어진 14개월女 생존 `천만다행` ㆍ전세계 도서관 출입금지 당한 20대 변태男 ㆍ리우` 마천루 사이로 윙슈트 슬라이딩 영상 `스릴` ㆍ임수정 과거 사진에 누리꾼 “서른 넘긴 것 맞아” ㆍ"아빠 어디가" 딸 바보 송종국의 미래 사위는? ㆍtest333333 ㆍtest2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민원기기자 mwkee8299@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