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의 `굴욕 없는`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중국의 온라인 게시판과 웨이보에는 탕웨이의 어린 시절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단발 머리의 사진 속 탕웨이는 부끄러운 듯한 미소를 지으며 지금과 같은 청초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탕웨이, 살이있네", "역시 미모는 타고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교황 청혼 거절했던 할머니 등장 "그가 교황이 되다니…" ㆍ영국男이 만든 이상형女 조합 `어색해` ㆍ학교에 돈 뿌린 12살 돈가방 소녀 `미스터리` ㆍ라니아, "의상이 이래도 되나~" ㆍ유재석 영어 발음, 19禁 발음에 `깜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