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내일(15일) 오후3시 서울사옥 1층 대회의실에서 용산사업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정창영 사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30개 출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사업에 대한 향후 추진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日, 0.75㎜ 세계에서 가장 작은 책 판매 ㆍ다리 8개, 눈 3개 새끼양 태어나…주인도 경악 ㆍ마술로 노숙자에게 행복 선물 `훈훈`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고두림 이은 베이글녀 채보미, 비키니로 섹시미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