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컬처앤콘텐츠(SM C&C)가 경영효율성 증대와 시너지 효과를 위해 종합 방송프로그램 영상 콘텐츠 제작사인 (주)훈미디어를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M C&C와 훈미디어의 합병 비율은 1대 5.2433197로 모두 53만 4889주가 새로 발행되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5월 31일이다. 훈미디어는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뮤직뱅크’ 등 예능프로그램들을 기획 연출한 이훈희 프로듀서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법인으로 자본금은 3억원이다. 그동안 ‘KBS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KBS 1대 100’,`교실이야기’, ‘비타민‘ 등을 제작했다. 지난해 매출액 57억 7200만원, 당기순이익 1억 1300만원을 기록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日, 0.75㎜ 세계에서 가장 작은 책 판매 ㆍ다리 8개, 눈 3개 새끼양 태어나…주인도 경악 ㆍ마술로 노숙자에게 행복 선물 `훈훈`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고두림 이은 베이글녀 채보미, 비키니로 섹시미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