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13일 유통 주식물량 증대를 통한 거래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17만2888주를 장내 매매를 통해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1억5400만원이며 주당 처분가액은 6680원이다. 처분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