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가수 별이 하하와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은 끝내 새 집에도 이런 짓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색빛깔 벽지로 장식된 신혼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별 신혼집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 "하하 별 신혼집 취향 독특해" "하하 별 신혼집 진짜 웃음 나온다" "하하 별 신혼집 벽지 색깔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별 트위터)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15kg 괴물 참다랑어, 3천만원 낙찰 ㆍ혼자 있는 견공 달래는 개TV, 이스라엘에도 개국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고두림 이은 베이글녀 채보미, 비키니로 섹시미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