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방송인 채보미가 남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채보미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지난 11일 채보미의 사진을 공개하며 "이달 중순 정식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보미의 페이스북은 팔로워가 약 5만 명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채보미는 하루 6시간 이상 다진 탄탄한 복근과 함께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보미 제2의 고두림?" "채보미 신이 내린 몸매네" "채보미 선명한 복근 대박" "채보미 진정한 베이글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핫이슈컴퍼니)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12일 콘클라베 시작… 새 교황은 누구?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고두림 이은 베이글녀 채보미, 비키니로 섹시미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