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로 어제(11일) 1~2%약세를 보였던 현대기아차가 하루만에 반등하며 출발했습니다. 오전 9시1분 현재 현대차는 어제보다 2천원 0.96%오른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기아차는 어제보다 700원 1.15%오른 5만2800원에 거래중입니다. 자동차주는 북한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외국인들이 매물을 쏟아냈지만 단기급락 영향으로 하루만에 반등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12일 콘클라베 시작… 새 교황은 누구?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