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무술감독 정두홍의 아내가 남다른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두홍은 지난 11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정두홍 옆에는 아내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정두홍의 아내는 짧은 바지에 검정색 상의를 매치,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특히 수수하면서도 지적인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두홍 아내 진짜 미인" "정두홍 아내 연예인 뺨치네" "정두홍 아내 정말 예쁘다" "정두홍 아내 미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영화 `지.아이.조2` 공식 트위터)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12일 콘클라베 시작… 새 교황은 누구?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