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난로남 등극, 최강희 위해 직접 대령 `훈훈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주원이 난로남으로 등극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게 뭐야? 강짱의 난로가 되고픈 주원이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MBC 드라마 `7급 공무원` 촬영 당시 모습으로 주원이 최강희에게 난로를 받쳐주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 난로남 등극 훈훈하네" "주원 난로남 마음씨도 따뜻하네" "주원 난로남 마음이 뜨끈뜨끈" "주원 난로남 최강희 위한 배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12일 콘클라베 시작… 새 교황은 누구?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