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고소영의 론칭 파티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고소영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2호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 고소영(KOSOYOUNG) 브랜드 론칭 준비와 파티 현장, 작업실에서의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달 22일 10꼬르소꼬모에서 공식 프레스 론칭 행사를 연 뒤 남편 장동건을 비롯, 정우성 하정우 서인영 한예슬 아이비 차예련 세븐 임슬옹(2AM) 등이 참여한 애프터 파티도 진행했다. 고소영은 론칭 전날 늦은 밤까지 행사장 디스플레이를 지휘하며 열의를 보였다. 또한 브랜드 KOSOYOUNG의 디자인 작업이 이루어졌던 가로수길 작업실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고소영 씨는 가로수길 작업실로 거의 매일 출근한 아침형 인간"이라며 칭찬한 바 있다. (사진=그라치아)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12일 콘클라베 시작… 새 교황은 누구?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