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는 11일 자회사인 극동건설의 회생계획에 따른 회생채권에 대한 출자전환을 위해 이 회사의 주식 5973만5167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