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1일 에버테크노에 자회사인 에버파이어니어 매각 추진설(說)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