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이병헌이 사생활 루머를 해명했다. 이병헌은 11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가식덩어리, 바람둥이, 짠돌이 등 자신에 대한 소문을 해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병헌의 재치 넘치는 입담에 MC 이경규도 백기를 들었다는 후문. 또한 이병헌은 "사실 난 재미있는 놈"이라며 대중들이 몰랐던 진짜 모습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사진=SBS)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저스틴 비버 父, 아들 생일에 배트맨 오토바이 선물 ㆍ디카프리오 개인기 화제 `잭 니콜슨이랑 똑같네!` ㆍ라니아, 전신 시스루 입고 `쩍벌춤?` 논란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