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 특화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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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산업·공업지역 내 중소기업 특화대출인 `팩토리원 대출`을 출시했습니다.
신한은행은 8일 `팩토리원 대출` 출시로 국가 및 지방경제 기반이자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산업단지와 공업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1조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팩토리원 대출`은 운전자금은 최대 3년간 연0.5%, 시설자금은 최대 5년간 연 0.5%의 특별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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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