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산업·공업지역 내 중소기업 특화대출인 `팩토리원 대출`을 출시했습니다. 신한은행은 8일 `팩토리원 대출` 출시로 국가 및 지방경제 기반이자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산업단지와 공업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1조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팩토리원 대출`은 운전자금은 최대 3년간 연0.5%, 시설자금은 최대 5년간 연 0.5%의 특별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클 조던, 재혼 초읽기 `결혼허가 신청` ㆍ3층에서 떨어진 4세男, 두발로 착지 `실존 슈퍼맨?` ㆍ`내가 더 부자거든!` 사우디 왕자 포브스에 항의 ㆍ가인 사극 스모키 화장 `눈길`… “포기하지 않을래요” ㆍ윤아 친언니 공개, 닮은 듯 다른 느낌 자매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