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휴대전화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한 일간지에 따르면 일본의 단말기 제조업체 윌컴에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휴대전화‘폰 스트랩2’를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라 소개했다. ‘폰 스트랩2’는 32g의 무게에 가로 32mm, 세로 70mm, 두께는 10.7mm로 아이폰 무게의 1/4에 불과하다. 매우 작은 크기로 인해 카메라는 탑재하지 못했지만,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 전송을 가능하다. 베터리 최대 사용시간은 음성 2시간과 300시간의 대기시간을 제공한다. 가장 작은 휴대전화인 ‘폰 스트랩2’는 현재까지 일본에서만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층에서 떨어진 4세男, 두발로 착지 `실존 슈퍼맨?` ㆍ`내가 더 부자거든!` 사우디 왕자 포브스에 항의 ㆍ`엘리베이터 살해 현장을 목격한다면?` 몰카 눈길 ㆍ가인 사극 스모키 화장 `눈길`… “포기하지 않을래요” ㆍ윤아 친언니 공개, 닮은 듯 다른 느낌 자매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