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며 잠깐의 휴식' … 카누(KANU) 신규 TV광고 방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이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KANU)’의 신규 TV 광고 ‘로스팅 편’을 방영했다.
이번 광고에서 공유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인 카누 하우스 안에서 직접 로스팅하는 장면을 재현했다.
사무실 한 켠에 카누 패키지 모양의 카누 하우스가 세워져 있고, 공유가 카누 하우스를 오픈하면서 광고는 시작된다. 카누 하우스 안에서 공유는 직접 로스팅을 하며 카누를 만들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카누를 공유가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여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곧 사무실 직원들은 야외 테라스에서 카누와 함께 따뜻한 봄 바람을 맞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카누 컵 위에 걸터앉은 공유는 그 모습을 보고 미소 짓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 카누' 라는 공유의 내레이션으로 광고는 마무리 된다.
이번 광고는 언제 어디서나 카누로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기존의 광고 컨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직접 로스팅하여 더욱 신선하다는 카누만의 장점을 전달하고자 했다. 실제로 카누는 인스턴트 원두커피 중 유일하게 로스팅과 블렌딩, 추출, 동결건조 등의 모든 과정을 동서식품이 국내에서 직접 진행하고 있다.
바리스타로 등장한 공유의 카누 사랑은 남다르다. 촬영 현장에서도 카누 제품 홍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하고, 카누를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공유표 레시피를 스태프에게 알려주기도 했다.
동서식품 김재환 마케팅 PM은 “이번 광고는 밝고 산뜻한 영상과, 기존 카누송을 현악기로 경쾌하게 편곡한 음악으로 카누의 신선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다" 며, "3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누와 함께 향긋한 봄을 맞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이번 광고에서 공유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인 카누 하우스 안에서 직접 로스팅하는 장면을 재현했다.
사무실 한 켠에 카누 패키지 모양의 카누 하우스가 세워져 있고, 공유가 카누 하우스를 오픈하면서 광고는 시작된다. 카누 하우스 안에서 공유는 직접 로스팅을 하며 카누를 만들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카누를 공유가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여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곧 사무실 직원들은 야외 테라스에서 카누와 함께 따뜻한 봄 바람을 맞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카누 컵 위에 걸터앉은 공유는 그 모습을 보고 미소 짓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 카누' 라는 공유의 내레이션으로 광고는 마무리 된다.
이번 광고는 언제 어디서나 카누로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기존의 광고 컨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직접 로스팅하여 더욱 신선하다는 카누만의 장점을 전달하고자 했다. 실제로 카누는 인스턴트 원두커피 중 유일하게 로스팅과 블렌딩, 추출, 동결건조 등의 모든 과정을 동서식품이 국내에서 직접 진행하고 있다.
바리스타로 등장한 공유의 카누 사랑은 남다르다. 촬영 현장에서도 카누 제품 홍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하고, 카누를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공유표 레시피를 스태프에게 알려주기도 했다.
동서식품 김재환 마케팅 PM은 “이번 광고는 밝고 산뜻한 영상과, 기존 카누송을 현악기로 경쾌하게 편곡한 음악으로 카누의 신선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다" 며, "3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누와 함께 향긋한 봄을 맞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