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의 인수를 추진하던 KYI가 보유하고 있던 팀스 주식을 대부분 매도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YI는 지난달 28일과 지난 4일 팀스 주식 7만561주를 장내에서 매도, 보유주식을 10주로 줄였다.

또 특별관계자인 미성텔레컴은 보유주식 2만5540주에 대한 위임을 철회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