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마지막 선착순 분양! 고품격 타운하우스 하나 장만해볼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판교의 마지막 여백… `동양파크타운` 인기
최근 침체되었던 부동산 시장이 취득세 감면 조치 등 정부정책의 완화로 하락세가 멎고 바닥을 쳤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과거와 같이 아파트의 시세차익을 보기에는 주택시장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층간소음과 사생활 노출이 심한 아파트 보다는 넓은 정원과 마당에서 나만의 텃밭을 가꾸며 ‘인간’답게 살기를 원하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아파트에서 타운하우스 등으로 대거 이동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시장 속에 판교의 풍부한 인프라와 전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현장이 있어 눈길이 간다. 바로 ‘판교 동양파크타운’이다. 이 현장은 이미 80%이상의 계약을 마친 상태이며, 입주 중에 있다. 성황리에 분양된데에는 우선 판교의 마지막 타운하우스 공급이라는 점과, 주변 타운하우스의 60% 수준의 실속형 분양가 그리고 132㎡가 넘는 넓은 정원과 태양광 발전기로 관리비까지 잡는 등 내실 있게 지어진 점으로 분석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E1 구평회 회장, 대기업 CEO나 고위임원들이 대거 보금자리로 터를 잡을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뛰어난 입지에 위치하고 있는 판교 운중동 입성의 절호의 기회이다. 주변 호재도 상당하다 최근 착공한 ‘판교 알파돔시티’가 완공되면 현대백화점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문화 예술 상업 오피스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20만평에 조성된 판교테크노벨리 입주가 완료되면 16만 명의 인구가 유입될 예정이어서 ‘판교 동양파크타운’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128㎡부터 139㎡까지 선착순 마감 분양중이며, 예약제로 운영 중에 있다.
(031.705.6800)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고령女, 115세 생신 파티
ㆍ18살 미스 러시아, 인종 비하에 웹페이지 폐쇄
ㆍ러셀 크로우, 26살 연하女 열애설 부인 "미안해"
ㆍ김슬기 비욘세 빙의, 시스루 의상입고 `싱글레이디` 완벽 소화
ㆍ백지영 지상렬 닮은꼴 인정, 싱크로율 100%? ‘비교 불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