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진운이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어느 봄날'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5일 발매되는 2AM의 새 정규 앨범 '어느 봄날'은 에피톤 프로젝트, 이루마, 노리플라이의 권순관 등 국내 감성 뮤지션들이 참여해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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