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회원들이 1일 3·1절을 맞아 서울시내 상점에 일본 제품 불매운동 전단을 붙이고 있다. 이들은 최근 일본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의 날’ 행사 강행에 항의하며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의 제품을 쓰지 말자”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