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가 13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한 423억27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수입액은 같은 기간 10.7% 늘어난 402억6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20억61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2월부터 흑자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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