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28일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형원양어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919억3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3% 줄어든 1696억1400만원, 당기순이익은 68.6% 증가한 896억87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