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이사회를 열고 비상이에스엔과의 합병안이 승인 의결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비상교육 보통주 1주당 비상이에스엔 주식 0.444017이다. 반대주식수는 발행주식총 수의 20%에 못미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