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다음달 8일 3000억원어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3년 만기 1500억원, 5년 만기 1500억원 등이다. 미얀마 가스전 개발 사업에 필요한 투자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