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는 2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96억67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이어갔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9억6100만원으로 58.0%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64억87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