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테인먼트(www.danalenter.co.kr, 대표 최병우, 류긍선)는 팬 엔터테인먼트를 대상으로 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다날엔터테인먼트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6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신주발행가액은 25,000원,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입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그룹 팬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음악비즈니스, 콘텐츠 유통사업, 드라마와 영화 등 킬러콘텐츠의 공동제작 등을 추진하고 다양한 신규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간다는 전략”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고데기 알려주려다 머리 탄 소녀 영상 `화제` ㆍ반라 시위女들, 베를루스코니에게 돌진 ㆍ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여배우상`까지… ㆍ박은지, 코트 벗고 블랙원피스 지퍼까지…`깜짝`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