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26일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319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87% 늘어난 8113억86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된 401억44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