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26일 해외 에이전트인 'Premtek International Inc.'로부터 69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 장비의 최종 수요처는 대만의 반도체 패키징 업체인 SPIL사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