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코는 2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8억8200만원으로 17.5%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49억3500만원으로 적자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