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식마당] 미쉐린, 친환경 타이어 '에너지세이버 플러스' 입력2013.02.25 15:30 수정2013.02.25 1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쉐린코리아는 5세대 친환경타이어 ‘미쉐린 에너지세이버 플러스’를 출시했다. 4만5000㎞ 주행 시 기존 제품보다 최대 60ℓ의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수명도 길어 주요 경쟁 제품에 비해 최대 9300㎞를 더 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접지면적을 이전 제품보다 10% 증가시켜 핸들링 안정성을 높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러 지금이 고점?…날고 기는 글로벌 금융사들 "내년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미 달러화가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년엔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 2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