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서울에 이어서 부산에서도 `스마트 수입차 입고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스마트 수입차 입고센터’는 사고 접수단계에서부터 입고지원 안내, 현장출동 서비스등을 제공하고, 보상담당자가 상주해 사고차량 파손 부위를 전건 확인후 리콜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현장출동 업체의 편승수리로 인한 과잉수리비용을 절감할수 있고 고객입장에서는 수리 남용에 따른 보험료 상승등 비용부담을 줄이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것이 진정한 노익장` 60세 근육 할아버지 눈길 ㆍ`카페인의 힘?` 커피로 가는 자동차, 최고속 경신 ㆍ오스카상 못받은 후보자들 `4천800만원` 선물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