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KBS ‘아이리스’ 장혁과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범이 같은 신발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아이리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NSS(국가안전국) 팀장 정유건 역을 맡은 장혁은 옴므 파탈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블랙 상의에 블랙 워커를 매치해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시크룩을 선보였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박진성 역의 김범은 다크 그레이 점퍼에 블랙 상, 하의에 같은 블랙 워커를 매치해 심플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장혁과 김범이 착용한 블랙 워커는 유니크한 워싱 처리로 시크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의 로얄엘라스틱 델핀하이로 제품. 끈 대신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에 끈을 묶고 푸는 불편함 없어 신고 벗기 편하며, 개인에 맞는 최적의 피팅감을 제공해 스타일을 완성한다. (사진=KBS, SBS 방송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최지영 기자: 장혁 승! 일단 장혁이 너무 시크하지 않은가... 이송이 기자: 김범 승! 역시 워커엔 가느다란 다리가 갑! jiyo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것이 진정한 노익장` 60세 근육 할아버지 눈길 ㆍ`카페인의 힘?` 커피로 가는 자동차, 최고속 경신 ㆍ오스카상 못받은 후보자들 `4천800만원` 선물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