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커서 불편한 상황들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키 커서 불편한 상황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키 커서 불편한 여러 상황들이 담겨 있는데 머리가 방 천장을 뚫는가 하면 지하철에서도 머리가 천장에 닿는 모습이다. 선반에 몸을 기대는 것도 불편하고 작은 차를 탈 때에는 몸을 구겨넣는 수준이다. 키 커서 불편한 상황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커도 너무 크네”, “뭐든지 적당한 게 좋다”, “그래도 키 작은 사람은 저런 것도 부럽다”, “장난감 차 타는 것 같다. 안쓰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것이 진정한 노익장` 60세 근육 할아버지 눈길 ㆍ`카페인의 힘?` 커피로 가는 자동차, 최고속 경신 ㆍ오스카상 못받은 후보자들 `4천800만원` 선물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美 해안 정체불명 생물체, 투명한 막에 녹색 더듬이… ‘설마 외계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