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20일 일본 업체(JFE Shoji Trade Corporation)와 68억원 규모의 석탄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