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국주정은 2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1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3.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79억8400만원으로 4.2%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30억6500만원으로 47.2% 줄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