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자회사인 유아용품 업체 제로투세븐이 상장 첫날인 19일 공모가(8300원)를 넘긴 1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시초가(1만3050원)보다는 8.05% 하락했다. 사진은 김정민 제로투세븐 사장(오른쪽)과 최홍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