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9.9% 늘어난 221억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39.1%, 10.7% 증가한 2533억700만원, 80억1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