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비서실] 국정기획 등 3개 수석 비서관 발표 입력2013.02.18 10:09 수정2013.02.18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8일 오전 10시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9개 수석비서관 중 3명의 수석을 발표했다. 이날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국정기획수석에는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 민정수석에는 곽상도 전 대구지검 서부지검장, 홍보수석에는 이남기 전 SBS미디어홀딩스 사장이 각각 내정됐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찬성' 오세훈 "국민의힘, 분열 말고 다시 일어서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14일 "당은 이 일로 분열하지 말고 다시 뭉쳐 일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한 바 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 2 [속보] 韓 권한대행, 임시국무회의 소집…향후 국정운영방향 논의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與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 사퇴…'한동훈 지도부' 붕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여파로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김민전, 김재원, 인요한, 장동혁, 진종오 의원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다.김민전, 인요한, 장동혁, 진종오 의원은 14일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