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주 연속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2만7천건 급감한 34만1천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6만건을 밑돈 것이지만 추세적으로는 오히려 증가세로 돌아선데다 미 북동부를 덮쳤던 눈 폭풍 효과가 반영됐을 수 있다는 시각도 있어 고용 개선에는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음메에?` 사람처럼 소리지르는 염소들 영상 눈길 ㆍ몸풀기 한판에 스타된 허들女, 비키니 화보 촬영 ㆍ레이디가가, 못걸어 `공연 연기` ㆍ섹시 실루엣 선보인 가수 ‘다소니’에 관심 집중! ㆍ김지현 눈물 고백 "양악수술 한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