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은 1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3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55억6400만원으로 18.8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79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